토종이끼 수중화

토종이끼 수중화

소백산 남천 야영장 인근에서 게곡의 바위에서 채집한 이끼들이다.
이름은... 아니, 이름도 모른다.

모르면 용감하다고, 수중화 시켜보고자 테스트용 어항에 물 받아, 바로 풍덩~

¡¡¡

물론 물만 넣지는 않았다.

하루지났다.

다행이 아직 녹지않고 살아있다.